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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나 피셔, 더 오피스의 스크랜튼 지점 접수원 팸 비즐리 역 핵심
| 제나 피셔 기본 정보 | |
|---|---|
| 출생 | 1974년, 미국 |
| 학력 | 전공: 미술, 부전공: 언론 |
| 주요 작품 | ‘더 오피스’ – 팸 비즐리 역 페이크 다큐 ‘롤리러브’ 감독/출연 |
| 수상 | 에미 상 (‘더 오피스’ 역할) |
| 첫 연기 경험 | 어머니의 학교 워크샵 |
| 경력 정보 | |
|---|---|
| 초기 경력 | 극단 활동 인디 영화/TV 게스트 출연 접수 안내원 경험 |
| 첫 유료 연기 | 병원 성교육 비디오 |
| 브레이크 포인트 | ‘롤리러브’ 페이크 다큐 제작 ‘더 오피스’ 오디션 기회 획득 |
| ‘더 오피스’ 오디션 | 캐스팅 감독 요청: “나를 지루하게 만들어 봐요” |
| 현재 활동 | 연극 등 다양한 연기 활동 |
| 개인사 및 기타 활동 | |
|---|---|
| 첫 결혼 | 2000년 제임스 건과 결혼, 2007년 이혼 |
| 현재 결혼 | 2010년 리 커크 분과 결혼, 2자녀 |
| 동물 보호 활동 | 고양이 보호 활동 중심 기금 마련 경매 주기적 개최 |
| 캐릭터 특징 | 수수한 외모, 직장인 이미지에 적합 ‘더 오피스’의 팸 역할에 잘 맞음 |
| 에피소드 | ‘더 오피스’ 안젤라의 고양이 사랑은 제나의 실제 모습에서 착안 |